캡슐 1회분 세럼이 필요한 이유
대부분의 세럼은 한 병을 수십 번 열어 씁니다. COVIA 나이트 리뉴는 한 번 쓸 만큼을 캡슐 하나에 나누어 담고, 사용 직전에 한 알씩 엽니다. 이 글은 이런 구조가 무엇이 다른지 정리했습니다.
여러 번 여는 용기에서 생기는 일
- 열 때마다 남은 내용물이 다시 공기와 빛에 닿습니다.
- 덜어 쓸 때마다 손가락이나 스포이트가 남은 내용물에 닿을 수 있습니다.
- 바르는 양이 그날그날 달라지기 쉽습니다.
레티놀처럼 빛과 공기에 약한 성분은 특히 이 차이가 큽니다. 레티놀은 매우 불안정한 물질이라, 제조 시점에 정확히 넣었어도 시간이 지나면 함량이 줄어 있을 수 있습니다(→ 레티놀 농도 표기 읽는 법).
1회분 캡슐의 네 가지 차이
1. 매번 새로 엽니다
캡슐은 쓰기 직전까지 닫혀 있습니다. 오늘 바르는 한 알은 오늘 처음 여는 한 알입니다.
2. 개봉 후 공기와 빛에 닿는 시간이 짧습니다
한 알을 열어 바로 바르므로, 내용물이 공기와 빛에 닿는 시간은 바르는 동안뿐입니다. 남겨 두었다가 다음에 다시 여는 일이 없습니다.
3. 매번 같은 양입니다
캡슐 한 알은 한 번 사용할 분량입니다. 펌프를 몇 번 눌렀는지, 스포이트에 얼마나 담겼는지와 상관없이 매번 같은 양을 씁니다.
4. 위생적으로 씁니다
한 번에 다 쓰기 때문에 손가락이나 도구가 남은 내용물에 닿지 않습니다.
| 항목 | 여러 번 여는 용기 | 1회분 캡슐 |
|---|---|---|
| 여는 횟수 | 같은 용기를 수십 번 | 한 알에 한 번 |
| 공기·빛에 닿는 시간 | 다 쓸 때까지 열고 닫기를 반복 | 열어서 바르는 동안 |
| 한 번 쓰는 양 | 그날그날 달라질 수 있음 | 한 알씩 개별 포장 |
| 남은 내용물과 손·도구의 접촉 | 덜어 쓸 때마다 생길 수 있음 | 남는 내용물이 없음 |
나이트 리뉴 캡슐의 구성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캡슐 | 감자전분 연질캡슐 |
| 구성 | 한 번 사용할 분량씩 개별 포장 |
| 내용량 | 30캡슐 · 총 12ml |
| 제형 | 오일 베이스 |
| 용기 | 마그네틱 잠금 포터블 케이스 (ABS) |
캡슐 쓰는 법
- 저녁 세안 후 피부를 정돈합니다.
- 캡슐의 한쪽 절취부를 비틀어 엽니다.
- 내용물을 얼굴과 목에 얇게 펴 바릅니다.
처음에는 주 2~3회로 시작해 피부 상태에 따라 사용 주기를 조절하고, 낮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릅니다(→ 레티놀 처음 쓰는 법). 먹는 제품이 아닌 외용 화장품입니다. 캡슐을 삼키지 마세요.
COVIA 나이트 리뉴
순수 레티놀 3,000ppm과 펩타이드 12종을 1회분 캡슐 한 알에 담았습니다. 매일 밤 새로 여는 한 알로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 보세요.
자주 묻는 질문
한 알을 두 번에 나눠 써도 되나요?
캡슐 한 알(1회분)은 한 번 사용을 고려한 양입니다. 연 캡슐은 그때 얼굴과 목에 얇게 펴 바르는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.
캡슐 껍질은 무엇으로 만들었나요?
감자전분 연질캡슐입니다. 한쪽 절취부를 비틀어 열고 내용물을 바릅니다. 먹는 제품이 아닌 외용 화장품이므로 캡슐을 삼키지 마세요.
여행이나 출장 때도 가지고 다닐 수 있나요?
30정이 마그네틱 잠금 포터블 케이스에 담겨 있어 필요한 만큼 챙겨 다닐 수 있습니다.
왜 레티놀 세럼을 캡슐로 나누어 담았나요?
레티놀은 빛과 공기에 약한 성분입니다. 한 번 쓸 만큼씩 나누어 담으면 사용 직전에 한 알씩 열기 때문에, 하나의 용기를 반복해 여는 방식보다 내용물이 공기와 빛에 닿는 시간이 짧습니다.